텍스트의 사회학

         

1970년대, 그야말로 텍스트의 도약을 위한 장은 비어 있었고, 단어는 최대의 화젯거리였다. 이데올로기도 마찬가지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텍스트 안의 이데올로기적인 것의 등록은 사회성의 면임을 있다. 그런데 사회비평에게는, 시기부터, 텍스트 안에서 이데올로기의 등록이 될만한 것들을 분리할 수가 없다. 오히려 텍스트의 미학적인 작업 내에서 작업이 결론을 내는 의미들과 이데올로기적인 생산을 구분하는 것이다. 어쨌든 텍스트 안에서 모든 것은 서로 연관성이 있다. 결코 텍스트 하나만을 상대로 하지 않으며, 각각의 텍스트는 이데올로기적인 것을 텍스트 안에 새겨넣는 특별한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만들어낸다. 분명한 사실은 이데올로기적인 것은 사회성의 면이며, 사회성을 구성하는 것들 중의 하나이며, 사회성과 혼동돼서는 안된다. 이데올로기적인 것은 사회성을 요약하지 못하는 반면, 텍스트의 사회성은 “소설의 의미 망들과 모든 전체를 통해서” 자체로 살펴져야 하고 살펴질 있다.

사회비평은 구조주의에 의해 옆으로 치워진 문제점들에 관해 의문을 제기한다. 역사, 주체, 지시와 작가라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장르별로 밀도를 달리 갖는 사회성은 “문학의” 독서와 소설의 특수성에 대해서 답변을 것이다. 사회비평은 문학사회학과의 관련에 있어 차별성을 드러내며 혁신으로 스스로 규정했으며, 때부터 사회 전망과 함께 “텍스트의 깊이” 안으로 들어간다. “텍스트의 사회성”이라는 질문은 용어의 사회학적인 의미로서 “사회성”이라는 하나의 사전 식의 항목으로 환원될 없으며, 이데올로기로의 사회성의 강조로도 “표상 représentations”이라는 자료가 되는 사회상상력으로도 축소될 없다. 사회성은 연구의 모든 층위에 현존하므로, 사회비평에게는 사회성이란 다름 아닌 텍스트의 사회존재에 해당한다. 여기서 사회성은 문학성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사회비평의 창설에 정열을 기울이는 뒤셰는 사회비평에서 “각각의 의미와 고유의 방법론을 진척시킨 학파들의 공동연구를 위한 하나의 일치점을 내다본다 : 어휘론, 수사학, 의미론, 기호론... 또한 사회학, 사상과 정신사, 정신분석학, 인류학.... 정보와 방법론을 공동화하는 것이며, 연구방식들간의 교차점 위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뒤셰는 사회비평은 따라서 전투적이 것이며, “이야기되지 않은 , 검열, 메시지들의 해독, 이데올로기의 비판 기호학이라는 의미” 나아가야만 한다고 덧붙인다. 이렇게 해서 사회비평이 기본원리로서 구조주의의 “텍스트의 사회학”으로 향한 길을 연다는 것은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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